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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산부인과 38주5일 제왕절개 1일,2일,3일 후기 2023년 1월 26일 38주 5일로 콩딱이를 만나기로 정한 날! 09:30 수술 예정으로 07:30까지 병원에 도착했다. 콩딱이를 만나러 가는 날은 어마무시하게 춥고 흰 눈도 펄펄 내리는 아침이였다. 병원에 도착 한 뒤 수술 전 비급여, 제대혈 등 돈 들어가는 것에 대한 설명 및 동의를 받고 ㅋㅋ 빠르게 수술 전 처치를 받기 시작했다. 수술용 바늘로 혈관을 찌르고 항생제 테스트를 하고, 주치의 선생님 만나 수술 설명 및 수술 전 초음파도 확인했다. 그리고 관장,,!! 2분 간신히 참고 끝냈다.. ^^; +근데 5분 정도는 참으라 하지만 5분 참는 사람 정말 있나요? 아무튼 이렇게 수술 준비가 끝나고 09:30이 되기 전 수술방에 들어가 척추마취와 무통 주사를 연결했다 새우처럼 자세를 하고 주사를 맞는데.. 2023. 2. 1.
콩딱이 37주 0일 손 발 붓기, 베이비 페이스 17주 이후로 콩딱맘 나름 바쁘게 사느라 일기도 못썼다.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은 출산일, 하루하루 빠르게 가는 것 같다 여태 임신 기록도, 주수 사진도 꾸준히 남기지 못했는데 지금부터라도 다시 기록해보려고 한다 ㅎㅎ 오늘 기준 37주0일로 완전 만삭의 몸을 하게 된 나는 손, 발 붓기, 몸무게가 인생 최대치를 찍고 있다 나날이 갱신한달까? 몸무게는 현재 57.5kg로 임신 초 비교 했을 때 약 13kg 정도 쪘다. 만삭까지 총 7kg 정도만 찌자고 다짐했던 나는 30주였나? 언제부턴가 체중 증가가 10kg를 가뿐히 넘기며 내 다짐은 셀프 비웃음 당했다ㅋㅋㅋ 만삭이 된 후 달라진 점 첫 번째) 임신 32주까지만 해도 날라다니던 내 몸상태가 이제는 그렇게까지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 다니기가 무섭고 무거.. 2023. 1. 14.
13주 하이베베 심장소리 16주 2차 기형아검사, 15~17주 배크기, 태동 거의 한달 넘게 글을 안쓰다가 그동안 이야기들이 모여 기록해보려고 해요. 일단 아이를 기다리는것을 지금부터 트레이닝 해야한다며 주수에 맞게 산부인과에 가겠다던 제가 병원을 다녀온지 1주일만에 재방문했습니다 :) ㅋㅋ 13주차 하이베베를 아무리 요리저리 돌려보고 들어봐도 심장소리가 들리지도 잡히지도 않아 덜컥 겁이 나던 우리 부부는 콩딱이가 스트레스 받는일은 하지 말자며 하이베베를 거의 내동댕이치다시피 했습니다 차라리 마음 편하게 내일 산부인과에 가서 기똥찬 심장소리 듣고 그 이후엔 들어보지도 말고 당근에 팔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기지만 그땐 둘다 좀 쫄보마음으로 있었어여 ^^ 당연히 다음날 산부인과에서는 쿵쾅쿵쾅 주수에 잘 맞게 뛰는 콩딱이 심장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어쨌든 제가 이 글을.. 2022. 9. 1.
임신 12주 1차 기형아검사, 성별 힌트. 임신 6주~12주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6주간의 일기를 기록할 때가 왔습니다 후후.. 쪼꼬만 심장만 반짝거리던 콩딱이는 6주만에 팔다리를 움직이고 몸을 꿀렁일 줄 아는 너무 귀여운 태아가 되어 있었어요 :) ♡ 6주5일! 심장소리를 안정적으로 들을 수 있을 즈음이었죠. 제발 심장아 잘 뛰어라 하며 갔던 병원 다행히 주수에 맞는 심박수였습니다. 우렁차게 들리는 심박동 소리, 142bpm ! 짝짝짝!! 우리 콩딱이 잘한다!!! 남편과 우렁차게 들리는 심박수를 듣고 후우 안심했습니다. 헤헤 그리고 선생님이 애기라며 가르키는 난황옆에 저 쪼꼬만 무언가,, ㅋㅋㅋ 저게 애기가 될거래요 그때 아이의 크기는 0.84cm! 혹시나 주수보다 작은건 아닌가 하면서 엄청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정도 크기여도 아주 충분합니다 잘 크고 있.. 2022. 7. 26.